오랜만의 희소식

sangsudong 2008. 12. 13. 00:54
아홉번 쓴약 마시고 사탕 한번 물게됐다.
내가 1지망 했던 창동스튜디오.
내년부터 출근이다.
지금껏 내내 얻어맞은 상처들을 감싸주는 아름다운 국립현대미술관.

오늘부터 창동 스튜디오 폴더 추가다.
출근날을 기다리며 하나씩 포스팅 해야지.^^

http://www.artstudio.or.kr/main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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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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