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5일

sangsudong 2009. 11. 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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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논문 주제는 어떻게 잡은걸까?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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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아서 엄마가 보내주신 매실엑기스에 물을 타먹었더니 금새 편안하다. 요즘 속이 쓰리고 소화도 잘 안된다. 매실엑기스를 좀 덜어서 스튜디오 냉장고에도 갖다놔야겠다. 우리 스튜디오 외국 작가들은 배탈에 이렇게 잘 듣는 음식(?)이 있다는걸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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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간질간질한게 감기몸살 때문에 편도선이 불거지려는 낌새다. 소금물 가글하고 몸관리 잘하자. 감기걸리면 나도 힘들고 주변사람들도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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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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