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미니컴포넌트 씨디 플래이.
며칠 전부터 씨디를 읽지 못한다.
2004년에 구입했으니 햇수로 6년째, 그리 좋은 것도 아닌데 거의 매일 사용했으니 고장이 날 만도 하다.
서비스 센터에 가지고갔더니 씨디를 읽는 렌즈를 교체해야 하며 그 비용은 장장 9만원.
그대로 도로 가지고 집에 왔다.
라디오와 씨디, 아이팟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미니오디오를 물색중.
*지나는 길에 이 글을 보시고서 괜찮은 아이를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히 접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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