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사 책에서나 보던 그 이름들을 실제 이미지로 대면하였으니, 한마디로 가슴 벅찼다. 인터뷰가 주요한 것이나 인터뷰 정리가 끝나지 않아, 마무리되는대로 올리겠다. 우선 사진만이라도..나름 친한척 하려고 어설프게 선생님 어깨에 슬쩍 손올리고 찍었다.  왼쪽부터 이건용, 성능경선생님, 미술평론가 윤진섭 선생님.
이천 도자비엔날레 퍼포먼스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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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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