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에서의 마지막 날,
노준의 관장님의 지혜있는 말씀이 어우러진, 부암동 cheers 에서의 뒷풀이.(정말 최고의 치킨ㅜㅜ)
토탈에서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간다.
사람도, 지혜도, 미술관까지 뻗은 오르막길의 짧은 운동이 주는 다리의 건강함도.
잊지못할 짧은 두달.
따뜻하다.

노준의 관장님의 지혜있는 말씀이 어우러진, 부암동 cheers 에서의 뒷풀이.(정말 최고의 치킨ㅜㅜ)
토탈에서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간다.
사람도, 지혜도, 미술관까지 뻗은 오르막길의 짧은 운동이 주는 다리의 건강함도.
잊지못할 짧은 두달.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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