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sudong

잠언

무슨달 2009. 1. 28. 23:50

사람이 불을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나는 왜 마음이 어려울 때만 성경책을 집어드는지,,
하나님, 송구스럽습니다.
악의 것과 부딪혔을 때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참 쉽고도 즉흥적이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참,, 받아들이기 어렵고, 꺼려집니다.
늘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