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sudong

라디오라이프

무슨달 2009. 1. 3. 23:01
제목과 곡을 알아냈다.
매주 목요일마다 희열옹이 낭만다방에서 틀어주는 묘한 노래.
아아~아~~아아~아~~~
EVE BRENNER - Le Matine Sur La Riviere

아침에도 라디오 밤에도 라디오 라이프.
라디오를 끼고사는것에 대한 생각을 해봤다.
왠지 감상에 절어있는 철없고 소외된,,그런 마이너스러운 느낌은 뭘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