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sudong

안과가는 길에

무슨달 2010. 5. 12. 00:03

다른 사람의 가벼운 말과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가볍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늘 변하는 것들에 일희일비 않는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